연예
전효성,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無 ‘새하얀 피부 눈길’
입력 2014-06-03 10:37 

시크릿 전효성이 물 오른 미모 인증샷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어로 日本での 最後の日ですね がんばります♥ のどが 痛いから よく言えないんですね りかいしてください T^T ありがとう♥皆のお陰で幸せで(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이네요. 노력하겠습니다♥ 목이 아프니까 잘 말할 수 없네요. 이해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하트 무늬가 들어간 머리띠와 의상을 입고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피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현재 전효성은 타이틀곡 ‘굿바이 키스(Good-night Kiss)로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전효성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대박” 전효성, 피부도 좋고 몸매도 좋고” 전효성, 선천적인거니” 전효성, 비결을 알려줘” 전효성, 키가 작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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