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경진의 연인, 양해림이 50일 만에 12kg을 감량해 화제다.
개그우먼 양해림은 3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동료 개그맨 김경진과 공개 열애 이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양해림은 사랑하면서 점점 어려지는 여자 양해림이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김경진과 열애설이 난 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렌즈콩, 렌틸콩으로 감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김경진은 살을 찌우고 난 살을 빼고 있었는데 렌즈콩으로 성공적 진행 중”이라며 50일 만에 기존 95.4kg에서 83.6kg으로 12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열심히 운동해서 감량한 몸무게”라며 (김)경진 씨, 기다릴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회춘의 비법, 렌틸콩 렌즈콩에 대한 정보가 소개됐다.
kiki2022@mk.co.kr
김경진의 연인, 양해림이 50일 만에 12kg을 감량해 화제다.
개그우먼 양해림은 3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동료 개그맨 김경진과 공개 열애 이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양해림은 사랑하면서 점점 어려지는 여자 양해림이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김경진과 열애설이 난 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렌즈콩, 렌틸콩으로 감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김경진은 살을 찌우고 난 살을 빼고 있었는데 렌즈콩으로 성공적 진행 중”이라며 50일 만에 기존 95.4kg에서 83.6kg으로 12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열심히 운동해서 감량한 몸무게”라며 (김)경진 씨, 기다릴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회춘의 비법, 렌틸콩 렌즈콩에 대한 정보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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