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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진세연, 죽음 위기 처한 이종석 구했다
입력 2014-06-02 23:02 
사진=닥터이방인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닥터이방인에서 진세연이 이종석을 구했다.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에는 한승희(진세연 분)이 위기에 처한 박훈(이종석 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훈을 죽이려고 결심한 차진수(박해준 분)는 박훈과 마주하게 됐다. 박훈 뒤에서 총을 겨누고 있던 차진수를 발결한 한승희는 멈춰라, 이렇게 끝낼 순 없다”고 외쳤다.

이에 박훈은 재희야”라고 말했고, 한승희는 자신에게 점점 다가오는 박훈에게 멈추란 말이에요. 아직 기회가 있단 말이에요”라고 소리쳤다.

이때 차진수는 박훈에게 총을 쏘았고, 한승희는 박훈을 잡고 함께 몸을 피해 위기를 면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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