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와썹, 파격 넘어 상상 그 이상 `엉덩이를…`
입력 2014-06-02 19:50 
힙합 걸그룹 와썹이 남성 매거진 맥심 6월호에 아찔한 의상을 입고 남심을 자극했다.
맥심은 5월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6월호 미리보기' 영상을 통해 와썹의 섹시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맥심 영상 속 세 멤버 나다, 나리, 다인은 초미니와 수영복 수트 의상을 입고 노골적인 노출와 포즈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특히 엉덩이를 움켜쥐는 등 도발적인 섹시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데뷔한 7인조 힙합 걸그룹 와썹은 쩍벌 자세로 노골적인 엉덩이를 흔드는 춤인 '트월킹 댄스'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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