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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광고모델 3년 연속 배우 유호정씨 선정
입력 2014-06-02 18:08 

새마을금고는 올해의 광고모델로 배우 유호정씨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유 씨는 201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새마을금고의 얼굴을 책임지게 됐다.
과거 2년동안 새마을금고는 누구나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전파하고자 유 씨를 홍보모델로 선정한 바 있다.
올해 광고는 새마을금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활금융", "생활보험"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새로운 새마을금고 CF는 6월 1일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등을 통해 방영을 시작한다.
[송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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