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인턴기자]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브루클린 베컴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6월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새 10대 특급 커플이 탄생했다”고 보도하며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한 거리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으로 지난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퀀즈파크레인저스(QPR) 유소년 팀에 입단, 축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킥애스의 힛걸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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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새 10대 특급 커플이 탄생했다”고 보도하며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한 거리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으로 지난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퀀즈파크레인저스(QPR) 유소년 팀에 입단, 축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킥애스의 힛걸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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