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황금연휴' 영향으로 마트·백화점 5월 매출 증가
입력 2014-06-02 17:22 
징검다리 황금연휴 등의 영향으로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는 지난달 매출이 작년 5월보다 4.2% 늘었고 롯데마트의 지난달 매출도 2.5% 성장했습니다.
홈플러스 매출은 1.5% 줄어들면서 매출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전달보다 매출 하락폭은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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