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수십 차례에 걸쳐 경쟁대학을 비방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중앙대생 24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한양대를 비방하는 글을 인터넷 커퓨니티에 70여 건 이상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그냥 기본이 없는 대학이다", "입학과정이 엉터리다", "일본 일왕 한망히토"라며 서열까지 비교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한양대를 비방하는 글을 인터넷 커퓨니티에 70여 건 이상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그냥 기본이 없는 대학이다", "입학과정이 엉터리다", "일본 일왕 한망히토"라며 서열까지 비교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