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평균 1.933%로 종편 최고 기록 달성!
'종편 4사 2011년 말 개국한 이후 일일-주간 최고치 기록 보유'
발빠른 '뉴스'와 '교양'+'예능' 모든 프로그램 고른 인기 맞물려…
MBN이 종편 월간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N 5월 평균 시청률은 1.933%(전국 유료방송 가입 가구, 오전 6시~다음날 오전 1시)로 종편 4사 중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 12월 세운 자체 최고 기록 1.776%를 약 0.16% 상회하는 종편 월간 신기록입니다.
또 지난 2012년 7월 처음으로 1등을 차지한 MBN은 23개월째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어 광고주 선호도가 높은 프라임 시간대(오후 9시~자정)와 수도권의 시청률에서도 종편 1위 자리를 굳혔습니다.
특히, 5월 넷째주(19~25일)는 종편 4사 중 최초로 주간 시청률이 2%를 넘어서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황금알, ‘동치미, ‘엄지의 제왕 등 밤 11시대 예능 프로그램의 선전이 가장 큰 원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정보와 재미를 추구하는 인포테인먼트는 매회 4%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교양 프로그램은 상승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최불암•김민자 부부가 진행을 맡은 ‘이야기 숲-어울림과 배우 윤주상이 진행하는 ‘기막힌 이야기-실제상황 등은 우리 이웃의 진솔한 삶을 들려주며 안방극장에 온기를 불어넣었습니다.
한편 보도 프로그램도 전달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메인 뉴스인 ‘뉴스8을 비롯한 전체 보도 프로그램은 전월 대비 45%의 높은 증가폭을 나타냈으며, 이는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MBN 뉴스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입니다.
5월 종편 4사의 월간 시청률 합계는 약 6.3%로 지상파를 넘어섰습니다.
국내 방송시장에서 더욱 공고해진 종편의 지위를 그대로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TV조선과 채널A 역시 자체 주간 최고 기록을 세우며 MBN과 함께 종편 전체 시청률 확산을 이끌었습니다.
MBN 관계자는 "이번 달엔 6.4지방선거와 브라질월드컵 등 국내외적으로 굵직한 행사가 이어 진다”며 기존 제작 프로그램들은 물론, 한발 앞선 속보와 입체적인 분석 기사를 통해 이달에도 종편 시청률 1위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종편 4사 2011년 말 개국한 이후 일일-주간 최고치 기록 보유'
발빠른 '뉴스'와 '교양'+'예능' 모든 프로그램 고른 인기 맞물려…
MBN이 종편 월간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N 5월 평균 시청률은 1.933%(전국 유료방송 가입 가구, 오전 6시~다음날 오전 1시)로 종편 4사 중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 12월 세운 자체 최고 기록 1.776%를 약 0.16% 상회하는 종편 월간 신기록입니다.
또 지난 2012년 7월 처음으로 1등을 차지한 MBN은 23개월째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어 광고주 선호도가 높은 프라임 시간대(오후 9시~자정)와 수도권의 시청률에서도 종편 1위 자리를 굳혔습니다.
특히, 5월 넷째주(19~25일)는 종편 4사 중 최초로 주간 시청률이 2%를 넘어서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황금알, ‘동치미, ‘엄지의 제왕 등 밤 11시대 예능 프로그램의 선전이 가장 큰 원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정보와 재미를 추구하는 인포테인먼트는 매회 4%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교양 프로그램은 상승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최불암•김민자 부부가 진행을 맡은 ‘이야기 숲-어울림과 배우 윤주상이 진행하는 ‘기막힌 이야기-실제상황 등은 우리 이웃의 진솔한 삶을 들려주며 안방극장에 온기를 불어넣었습니다.
한편 보도 프로그램도 전달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메인 뉴스인 ‘뉴스8을 비롯한 전체 보도 프로그램은 전월 대비 45%의 높은 증가폭을 나타냈으며, 이는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MBN 뉴스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입니다.
5월 종편 4사의 월간 시청률 합계는 약 6.3%로 지상파를 넘어섰습니다.
국내 방송시장에서 더욱 공고해진 종편의 지위를 그대로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TV조선과 채널A 역시 자체 주간 최고 기록을 세우며 MBN과 함께 종편 전체 시청률 확산을 이끌었습니다.
MBN 관계자는 "이번 달엔 6.4지방선거와 브라질월드컵 등 국내외적으로 굵직한 행사가 이어 진다”며 기존 제작 프로그램들은 물론, 한발 앞선 속보와 입체적인 분석 기사를 통해 이달에도 종편 시청률 1위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