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현의 장모, 소설가 곽의진 선생이 별세했다.
곽의진씨는 지난달 25일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집필실이 있는 진도 자운토방 풀밭에 안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곽의진씨는 진도에서 일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됐고, 병원에 며칠 입원해 있던 중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평소 고혈압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곽의진씨는 지난 3월 14일부터 배우 우현의 장모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자기야 곽의진 별세 소식에 누리꾼들은 곽의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곽의진, 소설가였구나.. 슬픈 소식이다” 곽의진, 우현 마음이 슬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의진씨는 지난달 25일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집필실이 있는 진도 자운토방 풀밭에 안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곽의진씨는 진도에서 일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됐고, 병원에 며칠 입원해 있던 중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평소 고혈압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곽의진씨는 지난 3월 14일부터 배우 우현의 장모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자기야 곽의진 별세 소식에 누리꾼들은 곽의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곽의진, 소설가였구나.. 슬픈 소식이다” 곽의진, 우현 마음이 슬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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