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인·은혁·백진희, 2014 드림콘서트 MC
입력 2014-06-02 14: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은혁이 배우 백진희와 함께 '드림콘서트' MC로 나선다.
이들은 오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4 드림콘서트 '제20회 힘내라 대한민국'에 MC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소녀시대, 엑소, 비스트, 포미닛, B1A4, 에이핑크, 걸스데이,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빅스, 유키스, 비투비, 레인보우, 블락비, 소년공화국, 달샤벳, 탑독, 포커즈, 스피드, GOT7,타이니지, LU:KUS, 립서비스, 베스티, 세이예스, 소리얼, 씨클라운, 엔소닉, 엠파이어, 오프로드, 제이준, 헤일로, YB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현대오일뱅크가 후원한다.
jeigun@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