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스포츠계 거물' 루이스 캐츠 포함 7명 전원 사망
입력 2014-06-02 14:24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개인 전용기가 추락해 탑승자 7명 전원이 사망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0분께 걸프스트림 제트 여객기 1대가 보스턴 근교의 민군 공용 비행장인 핸스컴 필드에서 애틀랜틱시티를 향해 이륙하자마자 인근 숲속에 추락, 폭발과 함께 화염에 휩싸였다.
사고 비행기에 탑승한 현지 언론사인 필라델피아인콰이어러의 공동 소유주인 루이스 캐츠(72)를 포함, 총 7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루이스 캐츠는 미국 프로농구단 뉴저지 네츠와 프로아이스하키단인 뉴저지 데빌스를 소유했던 미국 스포츠계의 거물로, 뉴욕 양키스 경기를 주로 방송하는 스포츠전문채널 YES 네트워크를 운영한 바 있다.

한편 연방항공청(FAA)은 현장에 사고조사반을 보내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원인이 뭐지?" "미국 개인전용기 추락,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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