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5월 제조업 PMI 49.9…전월 대비 ↑
입력 2014-06-02 11:27 

일본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9로 집계됐다고 시장정보업체 마킷이 2일 밝혔다.
이는 전월의 49.4보다 0.5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PMI는 기준치인 50을 웃돌면 제조업의 경기 확장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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