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룸메이트 나나, 이동욱 촬영장 방문…이다해 발언에 `폭소`
입력 2014-06-02 11:14  | 수정 2014-06-0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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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가 '호텔킹'의 주인공 이동욱 이다해와 만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나나와 조세호가 이동욱 이다해 주연의 '호텔킹' 촬영 현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룸메이트 나나와 조세호는 '호텔킹' 촬영장에 도착해 "이다해 씨는 어디 계시느냐"고 물었고, 이에 이동욱은 이다해를 불렀다.
조세호를 만난 이다해는 "이동욱과 같은 방을 쓰느냐"며 "고생하시겠다"고 말해 룸메이트 나나와 조세호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다해는 "이동욱씨가 많이 서툴다"며 "많이 챙겨주셔야 할 것"이라고 덧붙여 거듭 룸메이트 나나와 조세호를 폭소케 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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