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전자 이용 패혈증 치료 청신호
입력 2007-03-04 09:02  | 수정 2007-03-04 09:02
패혈증 등 세균감염 및 염증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유대열 박사팀과 충남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조은경 교수팀이 패혈증 등의 염증 반응에 내성을 갖는 숙주 항산화 단백질의 기능을 규명해, 패혈증 등의 염증치료에 효과적인 숙주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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