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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최연소 커플 우승 ‘앙증’ 인증샷
입력 2014-06-02 08: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의 우승 인증샷이 공개됐다.
1일 링컨은 ‘도전천곡 우승 직후 트위터에 ‘도전천곡 우승~ 링컨이가 틀릴까봐 떨려서 심장이 쿵쾅쿵쾅 했대요. 멀리 앞에 서있는 엄마 바라보며 열심히 해준 링컨이~♡ 그리고 링컨 넘 잘 챙겨준 승우형아,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링컨과 유승우는 ‘도전천곡 우승 선물인 황금열쇠를 들고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유승우와 링컨은 ‘도전천곡 최연소 우승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훈훈하다”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두 사람 눈웃음이 대박”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귀여워”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우승했구나”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링컨이 많이 컸네”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귀염둥이들”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최연소 우승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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