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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빅토리아 베컴, 애엄마 맞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입력 2014-06-02 08: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LA에서 포착된 빅토리아 베컴과 그의 아들 크루즈 베컴의 모습을 공개해다.

이날 빅토리아 베컴은 가족들과 함께 공항에 등장했고 셋째 아들인 로미오의 손을 잡고 걷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 베컴은 아이 엄마라곤 믿기지 않는 스타일과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올블랙 의상을 입은 빅토리아는 미니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영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인 데이비드 베컴과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으며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해 5월 은퇴를 선언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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