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잠실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두산 오재일이 솔로포를 날리고 전형도 3루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롯데 옥스프링과 두산 노경은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6회말 1사 두산 오재일이 솔로포를 날리고 전형도 3루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롯데 옥스프링과 두산 노경은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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