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신인 걸그룹 베리굿이 데뷔곡 '러브레터(Love Letter)'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베리굿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곡 '러브레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베리굿은 체크무늬 교복을 연상케 하는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귀여운 안무는 남심을 설레게 했다.
'러브레터'는 2000년대 초반 아이돌그룹 클릭비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베리굿을 비롯해 엑소-K, 인피니트, 백지영,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전효성, 정기고, 지나, NS윤지, 악동뮤지션, 지연 등이 출연했다.
jeigun@mk.co.kr
신인 걸그룹 베리굿이 데뷔곡 '러브레터(Love Letter)'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베리굿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곡 '러브레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베리굿은 체크무늬 교복을 연상케 하는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귀여운 안무는 남심을 설레게 했다.
'러브레터'는 2000년대 초반 아이돌그룹 클릭비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베리굿을 비롯해 엑소-K, 인피니트, 백지영,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전효성, 정기고, 지나, NS윤지, 악동뮤지션, 지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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