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광희, 임시완에 폭풍 질투 “신인상 못 받아서 다행”
입력 2014-06-01 16:43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임시완을 질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임시완에게 신인상을 받을까봐 걱정했다. 못 받아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에 임시완은 내가 신인상을 받았으면 아마 엄청 질투했을 것이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광희는 ‘축하해까지 보내면 자존심 상해서 ‘상, 축하~라고만 보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신곡 ‘숨소리로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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