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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이진영 `캡틴들의 만남, 위닝시리즈 양보 없어` [MK포토]
입력 2014-06-01 16:39 
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주장 이택근과 LG 주장 이진영이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주말 3연전에서 1대1을 기록한 양 팀은 이날 경기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기 위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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