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 김무관 코치가 경기 전 타격훈련에서 조쉬벨에게 타격지도를 하고 있다.
주말 3연전에서 1대1을 기록한 양 팀은 이날 경기에서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주말 3연전에서 1대1을 기록한 양 팀은 이날 경기에서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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