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개 걷히며 항공기 이착륙 정상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에 짙은 안개가 걷히면서 항공기 이착륙이 정상화됐습니다.
하지만,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과 경인선 등 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안개가 여전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송 외교, "라이스·힐 방북 가능성"
남북 장관급 회담 타결 이후 한미간, 북미간 접촉이 활발합니다.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북한 방문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 대북 쌀·비료 지원 '이면합의' 논란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북한에 쌀과 비료를 지원하기로 '이면합의'를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내일 비 그친 뒤 다음주 꽃샘 추위
이번 주말은 전국적으로 한차례 비나 눈이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음주부터는 꽃샘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에 짙은 안개가 걷히면서 항공기 이착륙이 정상화됐습니다.
하지만,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과 경인선 등 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안개가 여전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송 외교, "라이스·힐 방북 가능성"
남북 장관급 회담 타결 이후 한미간, 북미간 접촉이 활발합니다.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북한 방문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 대북 쌀·비료 지원 '이면합의' 논란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북한에 쌀과 비료를 지원하기로 '이면합의'를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내일 비 그친 뒤 다음주 꽃샘 추위
이번 주말은 전국적으로 한차례 비나 눈이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음주부터는 꽃샘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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