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대선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영국 매체 UK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가 2016년 대선에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 매체는 "조지 클루니는 약혼자 아말 알라무딘과 오는 9월 결혼한 뒤 정치인으로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치 쪽에 야망이 큰 그는 당장에라도 정치에 뛰어들 준비가 됐다"며 "민주당원으로 2016년 대선 출마를 계획 중"이라고 클루니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편 클루니의 약혼자 아말 알라무딘은 법조계 유명 인사다.
jeigun@mk.co.kr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대선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영국 매체 UK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가 2016년 대선에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 매체는 "조지 클루니는 약혼자 아말 알라무딘과 오는 9월 결혼한 뒤 정치인으로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치 쪽에 야망이 큰 그는 당장에라도 정치에 뛰어들 준비가 됐다"며 "민주당원으로 2016년 대선 출마를 계획 중"이라고 클루니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편 클루니의 약혼자 아말 알라무딘은 법조계 유명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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