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MBC '무한도전-선택 2014' 편이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했다.
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송분보다 0.8%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의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유재석과 '무한도전' 멤버들은 선거 홍보를 위해 JTBC 드라마 '밀회'를 패러디한 '물회'를 사과하기 위해 김희애를 찾아가 시청자들을 웃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2'는 7.3%,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은 9.9%로 집계됐다.
jeigun@mk.co.kr
MBC '무한도전-선택 2014' 편이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했다.
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송분보다 0.8%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의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유재석과 '무한도전' 멤버들은 선거 홍보를 위해 JTBC 드라마 '밀회'를 패러디한 '물회'를 사과하기 위해 김희애를 찾아가 시청자들을 웃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2'는 7.3%,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은 9.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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