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로드걸'로 깜짝한 변신한 개그우먼 맹승지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맹승지는 지난 달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니 악플 좀 작작 달았음 좋겠음. 스토커처럼 뒷조사 다해서 집에 찾아간다잉. 작작해 제발. 나 진짜 찾아간다 악플러들. 진심♡"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로드걸'로 등장하는 것과 관련한 네티즌들의 무분별한 글들에 솔직한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달 31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15' 대회에서 로드걸로 데뷔했다. 이날 경기는 방송을 통해 중계됐고, 맹승지는 아찔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jeigun@mk.co.kr
'로드걸'로 깜짝한 변신한 개그우먼 맹승지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맹승지는 지난 달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니 악플 좀 작작 달았음 좋겠음. 스토커처럼 뒷조사 다해서 집에 찾아간다잉. 작작해 제발. 나 진짜 찾아간다 악플러들. 진심♡"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로드걸'로 등장하는 것과 관련한 네티즌들의 무분별한 글들에 솔직한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달 31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15' 대회에서 로드걸로 데뷔했다. 이날 경기는 방송을 통해 중계됐고, 맹승지는 아찔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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