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맹승지, 로드걸로 변신…아찔한 몸매?
입력 2014-06-01 09: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로드FC 로드걸로 변신했다.
맹승지는 지난 달 31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15' 대회에서 로드걸로 데뷔했다.
그는 트위터에 "오늘 슈퍼액션에서 생방되는 로드FC 경기에 응원차 로드걸 우정출연한답니다.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로드걸 유니폼을 입고 있다. 짧은 팬츠와 탱크톱 상의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브이 포즈로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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