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90년생" 나이 밝히자…지코 두살차 강조? '폭소!'
'장예원' '지코'
블락비 지코가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1일 이휘재와 씨스타 효린의 사회로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는 김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 이정, 최정완, 이웅종, 장예원 아나운서, 이경래, 이동엽, 링컨, 유승우, 블락비 지코, 피오, 박경, 태일이 출연했습니다.
이휘재는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몇 년 생이냐"라고 물었습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90년생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블락비 지코가 장예원 아나운서의 나이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코는 "저는 92년생이다"라며 시종일관 호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연소의 나이로 SBS에 입사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장예원 아나운서 지코에 누리꾼들은 "장예원 아나운서 지코, 예쁘네" "장예원 아나운서 지코, 남자들이 좋아할만해" "장예원 아나운서 지코, 어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