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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로폰테 "일, 과거사 경시 말아야"
입력 2007-03-03 09:57  | 수정 2007-03-03 09:57
존 네그로폰테 미 국무부 부장관은 일본이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있었던 일들의 비중을 낮추기 위해 어떤 시도를 하더라도 미국은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을 방문 중인 네그로폰테 부장관은 일제가 주로 한국으로부터 성노예로 쓰기 위해 여성들을 동원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네그로폰테 부장관은 해결책을 찾는 것은 일본과 당사국 사이에 처리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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