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슈퍼스타K6 김무현 PD가 윤종신의 트위터 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무현 PD는 31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윤종신이 트위터에 남긴 글을 확인했다. 하지만 윤종신이 ‘슈퍼스타K6 심사위원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번 잘 안됐다고 아주 난도질 당하는구나. 슈스케. 쫄지마 슈스케! 기죽지마 엠넷! 슬슬 오기 생기네. 제 성격은 이럴 때 불타오른다지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윤종신이 오는 8월 방송예정인 ‘슈퍼스타K6 심사위원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김무현 PD는 윤종신과 심사위원을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를 한 것은 맞지만 계약을 완료한 단계는 아니다”며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3월 ARS 예선을 시작으로 현재 지방예선을 진행 중인 ‘슈퍼스타K6는 올 8월 시청자들과 만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김무현 PD는 31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윤종신이 트위터에 남긴 글을 확인했다. 하지만 윤종신이 ‘슈퍼스타K6 심사위원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번 잘 안됐다고 아주 난도질 당하는구나. 슈스케. 쫄지마 슈스케! 기죽지마 엠넷! 슬슬 오기 생기네. 제 성격은 이럴 때 불타오른다지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윤종신이 오는 8월 방송예정인 ‘슈퍼스타K6 심사위원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김무현 PD는 윤종신과 심사위원을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를 한 것은 맞지만 계약을 완료한 단계는 아니다”며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3월 ARS 예선을 시작으로 현재 지방예선을 진행 중인 ‘슈퍼스타K6는 올 8월 시청자들과 만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