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3타점 2루타 최경철, `싹쓸이 안타 작렬` [MK포토]
입력 2014-05-31 19:39 
3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 LG 최경철이 싹쓸이 안타를 날리고 진루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 김영민은 선발로 나서 LG 트윈스 선발 티포드(2승 2패)를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했으나 3.1이닝 4실점 후 강판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