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생보부동산신탁 신임 사장에 김상진 씨 선임
입력 2014-05-31 19:09 
생보부동산신탁은 최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상진(53. 사진) 교보생명 전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생보부동산신탁은 1998년 12월 교보생명과 삼성생명이 각각 50대 50의 지분으로 설립한 부동산신탁 전문회사다.
신임 김상진 사장은 전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교보생명 부동산사업팀장, 기업금융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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