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경기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사랑실천 자선 그린콘서트'에서 페어웨이가 주차장으로 변신, 차들이 들어 차 있다.
서원밸리 골프장이 14년 동안 진행해 온 ‘사랑실천 자선 그린콘서트는 골프장 페어웨이를 주차장으로 만드는 등 전 코스를 일반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어린이 놀이터와 축구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른들을 위해서는 바자회 행사를 열어 골프용품을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고, 장타 대회 및 퍼팅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파주)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서원밸리 골프장이 14년 동안 진행해 온 ‘사랑실천 자선 그린콘서트는 골프장 페어웨이를 주차장으로 만드는 등 전 코스를 일반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어린이 놀이터와 축구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른들을 위해서는 바자회 행사를 열어 골프용품을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고, 장타 대회 및 퍼팅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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