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31일 오후 3시를 기해 서부권(서·동구, 강화군)에 내려진 오존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이 지역 오존 농도는 발령 시각인 오후 2시 0.121ppm까지 올랐다가 1시간만에 기준치 이하인 0.116ppm으로 떨어졌습니다.
오존경보제는 주의보(시간평균 0.12ppm 이상), 경보(시간평균 0.3ppm 이상), 중대경보(시간당 0.5ppm 이상)로 구분해 시행됩니다.
중남부권(중·남·연수·남동구)과 동부권(부평·계양구)은 각 오후 1시와 2시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 오존 농도는 발령 시각인 오후 2시 0.121ppm까지 올랐다가 1시간만에 기준치 이하인 0.116ppm으로 떨어졌습니다.
오존경보제는 주의보(시간평균 0.12ppm 이상), 경보(시간평균 0.3ppm 이상), 중대경보(시간당 0.5ppm 이상)로 구분해 시행됩니다.
중남부권(중·남·연수·남동구)과 동부권(부평·계양구)은 각 오후 1시와 2시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