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가 김광규에게 하이힐을 선물했다.
류승수는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광규의 집을 방문했다.
그는 집들이 선물로 바이크 관련 용품과 함께 분홍 하이힐을 꺼내 웃음을 선사했다. 김광규가 대체 분홍 하이힐은 왜 선물하냐”고 묻자 류승수는 외로울까 봐”라고 대답해 폭소케 했다.
이어 류승수는 현관에 둬. 딱 보면 기분 좋게”라고 덧붙여 또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집들이에 나선 이서진, 옥택연은 각각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액자와 고급 양주를 선물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류승수, 하이힐이라니 반전” 류승수, 현관에 두래 웃기다” 류승수, 자기도 집에 하이힐 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승수는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광규의 집을 방문했다.
그는 집들이 선물로 바이크 관련 용품과 함께 분홍 하이힐을 꺼내 웃음을 선사했다. 김광규가 대체 분홍 하이힐은 왜 선물하냐”고 묻자 류승수는 외로울까 봐”라고 대답해 폭소케 했다.
이어 류승수는 현관에 둬. 딱 보면 기분 좋게”라고 덧붙여 또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집들이에 나선 이서진, 옥택연은 각각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액자와 고급 양주를 선물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류승수, 하이힐이라니 반전” 류승수, 현관에 두래 웃기다” 류승수, 자기도 집에 하이힐 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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