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SKT, 3G단말기 보조금 사실상 축소
입력 2007-03-02 11:52  | 수정 2007-03-02 11:52
SK텔레콤이 WCDMA 단말기에 대한 보조금을 사실상 축소했습니다.
SK텔레콤은 일괄적으로 30만원씩 지급하던 보조금을 11개 구간으로 기준을 세분화해 정통부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년 이상 월평균 9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만 35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대다수의 고객은 기존보다 보조금 혜택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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