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레노보사가 노트북에 장착된 배터리가 과열, 발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10만여개를 리콜 한다고 밝혔습니다.
레노보의 배터리 리콜 조치는 이번이 2번째로, 일본의 산요전기가 제조한 배터리가 대상입니다.
리콜 대상은 새롭게 생산된 씽크패드와 기존의 R 시리즈와 T 시리즈, Z 시리즈 가운데 추가 배터리가 장착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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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의 배터리 리콜 조치는 이번이 2번째로, 일본의 산요전기가 제조한 배터리가 대상입니다.
리콜 대상은 새롭게 생산된 씽크패드와 기존의 R 시리즈와 T 시리즈, Z 시리즈 가운데 추가 배터리가 장착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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