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방송작가가 프로그램 기획사로부터 인격권을 무시당하고 일방적 대본 집필을 강요 받았다며 3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방송작가 P모 씨는 P기획사가 자신의 2004년 작품이 방송사의 연말 시상식에서도 수상했는데도, 적자를 봤다며 비난하고 다른 작가와 비교해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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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P모 씨는 P기획사가 자신의 2004년 작품이 방송사의 연말 시상식에서도 수상했는데도, 적자를 봤다며 비난하고 다른 작가와 비교해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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