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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애주가 "또래 신세경과 임수향도 잘 마셔"
입력 2014-05-29 09:00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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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남다른 주량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리지, 강민경, 장수원, 박동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민경은 주량이 소주 2명이냐는 질문에 긍정을 표하며 사실 다이어트 중에는 술이 정말 안 좋지 않으냐. 낮술을 마시면 계속 활동도 할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이어 강민경은 또래 중 누가 술을 잘 마시느냐”는 질문에 세경이도 잘 먹고 임수향도 잘 마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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