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또다시 독설을 쏟아냈습니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수단을 방문 중 이슬람 성직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이스라엘 시오니스트들이야말로 진짜 악마의 화신이라고 이스라엘 인들을 비난했다며, AFP 통신이 이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이스라엘은 영국이 창조하고 미국이 키웠다며 이들 두 나라의 지원을 받아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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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수단을 방문 중 이슬람 성직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이스라엘 시오니스트들이야말로 진짜 악마의 화신이라고 이스라엘 인들을 비난했다며, AFP 통신이 이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이스라엘은 영국이 창조하고 미국이 키웠다며 이들 두 나라의 지원을 받아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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