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금빛 드레스+흑발로 색다른 매력 뽐내 “비욘세 같아”

가수 홍진영이 금빛 드레스를 입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가수 홍진영은 5월 28일 방송된 MBC ‘2014 월드컵 응원쇼-뜨거운 함성! 가자 브라질로!에서 자신의 대표곡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금빛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팝가수 비욘세를 연상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현재 홍진영은 ‘로맨스가 더 필요해, ‘우리 결혼했어요4, ‘트로트엑스 등 다수의 방송에 고정출연하면서 톡톡튀는 솔직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014 월드컵 응원쇼-뜨거운 함성! 가자 브라질로!에는 엑소 케이(EXO-K), YB, 김연우, 박정현, 태진아, 에이핑크, 걸스데이, 블락비, 빅스, 홍진영, 박현빈, 오렌지캬라멜, AOA, 크레용팝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