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국제암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암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인 국제암엑스포 마지막 날에도 명의들의 열띤 강의와 건강검진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서울대병원과 강북삼성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중앙대병원, 양병원 등이 참가한 이번 건강강좌는 단순한 경청을 넘어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행사장을 나선 관람객들은 "내년에도 풍성한 암엑스포를 기대한다"며 폐막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김수진 기자 / sujinpen@mk.co.kr]
암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인 국제암엑스포 마지막 날에도 명의들의 열띤 강의와 건강검진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서울대병원과 강북삼성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중앙대병원, 양병원 등이 참가한 이번 건강강좌는 단순한 경청을 넘어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행사장을 나선 관람객들은 "내년에도 풍성한 암엑스포를 기대한다"며 폐막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김수진 기자 / sujinpe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