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인턴기자]
니콜라 펠츠가 ‘트랜스포머 핫걸 계보를 이어간다.
오는 6월 26일 개봉 예정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마이클 베이 감독)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매 작품마다 차세대 섹시 스타를 탄생시켰다. 이에 이번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할리우드 신예 니콜라 펠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니콜라 펠츠는 미국의 인기 TV시리즈 ‘베이츠 모텔 시즌 1,2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라스트 에어벤더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쌓았다. 그가 ‘트랜스포머를 통해 전 세계 남성 팬들을 매료시킬 섹시한 연기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는 이번 시리즈에서 주인공 마크 월버그의 외동딸 테사 역으로 등장한다. 거친 액션신을 직접 소화하기 위해 복싱, 런닝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힘든 체력 트레이닝 과정을 마쳤다는 후문.
니콜라 펠츠는 인간미 가득한 부녀 이야기가 이번 작품의 스토리를 더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영화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게 돕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니콜라 펠츠가 ‘트랜스포머 핫걸 계보를 이어간다.
오는 6월 26일 개봉 예정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마이클 베이 감독)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매 작품마다 차세대 섹시 스타를 탄생시켰다. 이에 이번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할리우드 신예 니콜라 펠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니콜라 펠츠는 미국의 인기 TV시리즈 ‘베이츠 모텔 시즌 1,2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라스트 에어벤더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쌓았다. 그가 ‘트랜스포머를 통해 전 세계 남성 팬들을 매료시킬 섹시한 연기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는 이번 시리즈에서 주인공 마크 월버그의 외동딸 테사 역으로 등장한다. 거친 액션신을 직접 소화하기 위해 복싱, 런닝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힘든 체력 트레이닝 과정을 마쳤다는 후문.
니콜라 펠츠는 인간미 가득한 부녀 이야기가 이번 작품의 스토리를 더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영화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게 돕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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