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 2302명이 지원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5~27일 2차 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응시자는 총 2302명이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차 시험 합격자가 1700명, 전년도 1차 시험 합격자(유예생)가 565명이었으며 1차 시험 면제자(경력자)가 37명이었다. 올해 최소 선발 예정 인원 850명 기준 경쟁률은 2.71대1로 지난해 2차 시험 경쟁률(2.78대1)보다 소폭 하락했다. 2차 시험은 다음달 28~29일 이틀간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다음달 5일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c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감독원은 지난 15~27일 2차 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응시자는 총 2302명이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차 시험 합격자가 1700명, 전년도 1차 시험 합격자(유예생)가 565명이었으며 1차 시험 면제자(경력자)가 37명이었다. 올해 최소 선발 예정 인원 850명 기준 경쟁률은 2.71대1로 지난해 2차 시험 경쟁률(2.78대1)보다 소폭 하락했다. 2차 시험은 다음달 28~29일 이틀간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다음달 5일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c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