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반등 하루만에 다시 급락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증시는 여전히 고평가됐다는 논란 속에 은행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면서 2.91% 하락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지수는 83.88포인트 하락한 2799.19로 마감됐습니다.
일본 증시는 150포인트 하락한 17,453으로 마감됐고 평화의 날로 휴장했던 대만 증시는 뒤늦게 중국발 악재 영향으로 3%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 상하이 증시는 여전히 고평가됐다는 논란 속에 은행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면서 2.91% 하락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지수는 83.88포인트 하락한 2799.19로 마감됐습니다.
일본 증시는 150포인트 하락한 17,453으로 마감됐고 평화의 날로 휴장했던 대만 증시는 뒤늦게 중국발 악재 영향으로 3%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