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소지섭이 힙합 가수로 변신한다.
소지섭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소지섭이 힙합그룹 소울다이브와 손 잡고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소지섭은 힙합 음악을 좋아해 항상 관심을 갖고 준비를 해 왔다. 앨범은 6월 중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지난해 1년 5개월 만에 또 한 장의 앨범을 내는 것이다.
소지섭은 6월 28일 대만, 7월 18일 일본 고베, 21일 요코하마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소지섭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소지섭이 힙합그룹 소울다이브와 손 잡고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소지섭은 힙합 음악을 좋아해 항상 관심을 갖고 준비를 해 왔다. 앨범은 6월 중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지난해 1년 5개월 만에 또 한 장의 앨범을 내는 것이다.
소지섭은 6월 28일 대만, 7월 18일 일본 고베, 21일 요코하마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