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대를 불과 석달 앞두고 숨진 윤장호 병장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 편지가 공개돼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영상>
"안녕, 엄마 아빠 형아 누나. 업무상 비행장에 나왔거든. 저기 보이는 헬기가 시누크. 잘 지내고 있고 나중에 전화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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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를 불과 석달 앞두고 숨진 윤장호 병장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 편지가 공개돼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영상>
"안녕, 엄마 아빠 형아 누나. 업무상 비행장에 나왔거든. 저기 보이는 헬기가 시누크. 잘 지내고 있고 나중에 전화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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