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닥터 이방인이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전국 기준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분 13.1%에 비해 0.6%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를 지키는 데에는 성공한 셈이다.
이날 박훈(이종석 분)은 오수연(강소라 분)의 두 팔을 감싸 안고 봉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오수현은 예상치 못한 박훈의 백허그에 당황한다. 하지만 오수연은 이내 박훈의 시연에 적응한 듯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연출돼 설렘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빅맨은 11.2%, MBC ‘트라이앵글는 6.3%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무 mkculture@mkculture.com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전국 기준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분 13.1%에 비해 0.6%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를 지키는 데에는 성공한 셈이다.
이날 박훈(이종석 분)은 오수연(강소라 분)의 두 팔을 감싸 안고 봉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오수현은 예상치 못한 박훈의 백허그에 당황한다. 하지만 오수연은 이내 박훈의 시연에 적응한 듯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연출돼 설렘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빅맨은 11.2%, MBC ‘트라이앵글는 6.3%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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