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월간 남성지 ‘맥심(MAXIM)은 27일 최근 촬영한 신아영의 6월호 월드컵 특집 표지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아영은 짧은 팬츠와 원피스로 빼어난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아울러 스포츠 방송 아나운서다운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여태까지 화보 촬영을 하면서 이렇게 피부가 하얀 사람은 처음 봤다. 조명을 조절하느라 애를 먹을 정도였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신아영의 하얀 피부와 함께 건강하고 활발한 그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많은 신아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6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신아영은 EPL 리뷰와 스포츠센터 등 SBS스포츠 간판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월간 남성지 ‘맥심(MAXIM)은 27일 최근 촬영한 신아영의 6월호 월드컵 특집 표지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아영은 짧은 팬츠와 원피스로 빼어난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아울러 스포츠 방송 아나운서다운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여태까지 화보 촬영을 하면서 이렇게 피부가 하얀 사람은 처음 봤다. 조명을 조절하느라 애를 먹을 정도였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신아영의 하얀 피부와 함께 건강하고 활발한 그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많은 신아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6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신아영은 EPL 리뷰와 스포츠센터 등 SBS스포츠 간판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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