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그룹 비스트가 오는 6월 16일 새 음반을 발매한다.
비스트는 27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새로운 로고 이미지와 함께 ‘2014.06.16이라는 날짜를 공개해 컴백이 임박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비스트는 오는 6월 16일, 총 7곡이 수록된 미니음반 6집을 발매하며 약 1년만의 컴백으로 국내외 팬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비스트의 컴백은 멤버들의 참여도를 높인 것은 물론, 그 동안의 노하우를 통해 어느 때보다 다양한 방면에서 세심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일환으로 비스트는 데뷔 이래 써오던 로고 이미지를 새롭게 디자인 해 선보임으로써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비스트는 새로운 로고 이미지를 공개하며 6월 컴백을 공식화 해 기대를 모았다. 비스트의 새로운 로고 이미지는 그룹명 ‘비스트의 한글 자음을 형상화하고 보다 많은 뜻을 함축한 디자인으로 탄생해 6년차 그룹 비스트의 성숙함에 폭 넓은 변신의 가능성을 내포했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해 정규 2집으로 ‘괜찮겠니와 ‘섀도우를 통해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들며 각종 음악방송 및 차트를 휩쓸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비스트는 27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새로운 로고 이미지와 함께 ‘2014.06.16이라는 날짜를 공개해 컴백이 임박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비스트는 오는 6월 16일, 총 7곡이 수록된 미니음반 6집을 발매하며 약 1년만의 컴백으로 국내외 팬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비스트의 컴백은 멤버들의 참여도를 높인 것은 물론, 그 동안의 노하우를 통해 어느 때보다 다양한 방면에서 세심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일환으로 비스트는 데뷔 이래 써오던 로고 이미지를 새롭게 디자인 해 선보임으로써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비스트는 새로운 로고 이미지를 공개하며 6월 컴백을 공식화 해 기대를 모았다. 비스트의 새로운 로고 이미지는 그룹명 ‘비스트의 한글 자음을 형상화하고 보다 많은 뜻을 함축한 디자인으로 탄생해 6년차 그룹 비스트의 성숙함에 폭 넓은 변신의 가능성을 내포했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해 정규 2집으로 ‘괜찮겠니와 ‘섀도우를 통해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들며 각종 음악방송 및 차트를 휩쓸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